2020년 2월 11일 화요일

할배되도 재미난 신작나오면 취미로 한번해볼것 같아요

이십대 중반까지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다하다가 총게임 프로준비하면서 더 미친듯이하다가 현실을 깨닫고(예를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페이커를 넘을수없다는 현실? 피시방구석에 박혀있으니 체력도 바닥이고 손도 떨려오더군요)
현타와서 다접고 무작정 비행기 티켓끊어서 미국가서 반년살고 돌아와서보니 부질없더군요
지금은 간간이 폰겜하나씩하는거 빼고 없습니다
할배되도 재미난 신작나오면 취미로 한번해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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